캔커피와 마찬가지로 산미 없는 바디감 있는 원두를 좋아하여 고민의 여지없이 '과테말라 안티구아' 원두를 택했습니다. 평일에는 바쁜 직장인 생활을 하고, 그 보상으로 주말에는 아침에 여유있게 브런치 먹는걸 즐기기때문에 이런 아침에는 캔커피보단 천천히 물을 내려 마시는 드립백으로 여유를 만끽하고 싶었습니다. 커피코멘드 제품 덕분에 맛있는 커피와 즐거운 주말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. 저처럼 주말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시고 싶은 직장인분들이나 평일 아침에도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는 모든 분들께 정말 추천드린답니다!